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초등학교에서 초1학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참관 및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6.3/뉴스1관련 키워드조희연서울시교육청늘봄학교이유진 기자 마음 아픈 중고생 늘었다…남학생 23% 여학생 32% "우울감""수능 경북 1등은 현역 의대생"…휴학 중 상향지원 '현실화'관련 기사정근식 "진보·보수 아닌 서울 시민의 교육감으로 일하겠다"서울교육감, 누굴 뽑을까…"혁신교육 계속" vs "학력 더 키워야"서울시의회 의장, 서울 교육청 방문…"공백 없도록 만전 기해달라"조희연 "지방교육재정 풍전등화 위기…정부, 해결책 내놔야"초1 늘봄 전면 시행…서울 늘봄 운영공간 318곳 새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