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초등학교에서 초1학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참관 및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6.3/뉴스1관련 키워드조희연서울시교육청늘봄학교이유진 기자 교육부, '수업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글 작성자 수사 의뢰서울교육감 선거 '혼전'…출마 포기에 독자 출마까지관련 기사서울시의회 의장, 서울 교육청 방문…"공백 없도록 만전 기해달라"조희연 "지방교육재정 풍전등화 위기…정부, 해결책 내놔야"초1 늘봄 전면 시행…서울 늘봄 운영공간 318곳 새로 조성서울 특수학교 초1 86% 늘봄학교 참여…"안정적 추진 지원"내년 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345명 선발…올해보다 187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