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N수생 역대 최다…수능 첫 모의평가부터 불수능?

내일 6월 모평…N수생 지원 '15년새 최다' 난도에 변수
"본인 수준 객관적으로 파악해 수시 지원 전략 세워야"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24년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는 모습.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24년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는 모습.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