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도리안 조지(Dorian Xhoxhi)가 성신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관련 키워드성신여대성신여자대학교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권형진 기자 국립의대 휴학생들, 유급 땐 등록금 148억원 날린다교육부 "의평원, 의사 입장 지나치게 치우쳐…책무성 확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