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난 22일 대학들에 보낸 의대 증원 신청 공문. /뉴스1 ⓒ News1보건복지부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고, 2035년까지 1만명의 의료인력을 더 수급하기로 했다. 대학별 배정인원은 교육부와 논의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06년부터 18년간 한해 3058명을 뽑던 의대 정원은 내년도 입시에서 2000명 늘어난 5058명을 선발하게 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의대증원전국의대의대단독단독교육부단독대학가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부산대 의대교수회 "조건 없는 학생 휴학·대학 자율성 보장해야"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윤 대통령 지지율 22%…부정평가 사유 '김 여사' 8%p 급등 [갤럽]국립의대 휴학생들, 유급 땐 등록금 148억원 날린다'김건희 불기소·이재명 기소' 서울중앙지검·수원지검 여야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