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의 모습. 2024.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교대정시경쟁률이설 기자 "댕댕이 믿고 맡기세요"…서울 '펫위탁소' 올해 17개 자치구로 확대오세훈, 직원들에게 떡국 배식…"올해도 좋은 성과 있을 것"관련 기사주요 대학 11곳 정시 경쟁률 5.36대 1…의대 지원자 '2000명' 늘어교대 수시 경쟁률 5년 만에 최고…"합격선 하락에 역선택 가능성"의대증원 '낙수효과'…약대 경쟁률 41대 1로 올라[오종운의 입시 컨설팅]대입 기회균형 990명 늘었다…의·약학도 선발[오종운의 입시 컨설팅]교대의 추락, 수능 6등급도 합격…교권 위기·저출산 겹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