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 전체회의.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2028대입개편심화수학최상위권변별력대학별고사내신융합선택절대평가서한샘 기자 "운전 못하잖아" 직원 해고 통보한 회사…법원 "부당해고"'MBC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유지…2심도 "2인 체제 문제"(종합)관련 기사수능에 심화수학 제외, 이공계 경쟁력 하락 우려[2028대입]심화수학 제외되는 수능…대학별고사 비중 커지나[2028대입]수능 문·이과 같은 과목 본다…내신 5등급으로 완화[2028대입]'이주호 1년' 최대 난관은 '수능'…킬러 배제·변별력 확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