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기피현상' 심화…"서울 기간제 교사 60% 담임 떠맡아"

중학교는 기간제 70%가 담임 맡아…8년 사이 20%p 늘어
'보직·담임 떠넘기기' 금지 원칙에도 '업무 기피' 여전

한 초등학교 교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 초등학교 교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