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특성화고 진학설명회에서 학부모가 학교 홍보책자를 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일반고특목고외고마이스터고오디세이학교예비고등학생학부모설명회서울시교육청서한샘 기자 [단독]"파산도 서울 가야 하나"…선고 서울 2개월, 제주 10개월누수로 1480만원 '수도세 폭탄' 맞은 한전…법원 "정당한 부과"관련 기사의대 정원 확대·2028 대입개편에 중3 '자사고·외고·국제고' 몰린다조희연, 자사고·외고 존치에 "공교육 경쟁력 노력 한 순간에 물거품"이주호 "전국단위 자사고 지역인재 미충원, 일반전형 이월 안한다"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지역인재 20% 선발 의무화(종합)고3 대입 레이스 시작…모의고사 일정 확정[오종운의 입시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