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든 6일 오전 광주 북구 일동초등학교 앞 가로수가 쓰러져 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2022.9.6/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관련 키워드힌남노서한샘 기자 "종부세로 재산권 침해"…납세자들, 세무서 상대 2심도 패소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사실상 인정…'텔레그램 삭제' 정황도관련 기사현대제철 포항2공장 폐쇄 결정에 포항시, 위기대응TF 가동대구지법 "자가 출퇴근에 공용 차량 사용 경찰관 견책 처분 적법""비상 발전설비 확보 의무화"…정준호 의원, 블랙아웃 방지법 발의포항시, 행안부 합동 남구 냉천 재해복구현장 점검김태선 의원, 여름 재해 대비 동구 해안 저지대 주택가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