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중앙교육이 지난해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한 '2017학년도 입시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수능 성적대별 지원전략 등을 듣고 있다/뉴스1 DBⓒ News1관련 키워드2018수능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관련 기사아들 숙제 돕다 심장 이상에 '억' 쓰러진 남성…중국의 과도한 교육열수능 만점 재학생 4명·졸업생 7명…통합수능 도입 후 최다(종합)수능 만점자 '1명→11명'으로 늘었다…통합수능 도입 후 최다올 수능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독도 문제…10년간 9차례 출제충북 1교시 결시율 11.87%…전년보다 1.4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