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관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순실 딸 특혜 논란'과 관련한 학생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이화여대 학생들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관 이삼봉홀 앞에서 최순실 딸 정모씨의 부정입학 및 특혜에 관련해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윤수희 기자 G마켓, 아모레 출신 영업본부장 선임…수뇌부 외부 수혈로축구 카드, 이젠 GS25·CU서도 판다…"스포츠 마케팅 경쟁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