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 참가자 공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3.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황희석징계변협변호사한동훈명예훼손노선웅 기자 '내란 중요임무' 경찰 수뇌부 조지호·김봉식, 형사25부 배당'20대 여성 BJ 살해' 40대, 항소심도 중형…징역 25년관련 기사"한동훈이 계좌추적" 명예훼손 피소…황희석 벌금형 확정"윤석열 사단은 하나회 비견" 이성윤 해임 징계…"행정소송 할 것"법무부, 이성윤 징계위원 기피신청 모두 기각…징계 결과 초읽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