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랭킹 조작' 1628억 과징금…쿠팡 "진열의 자유"vs 공정위 "명백한 위계"

공정위 '쿠팡랭킹' 임직원 리뷰 조작 등으로 쿠팡에 과징금
쿠팡 "상품추천, 유통업 본질"…공정위 "임직원, 고객으로 가장"

6일 서울 시내의 주차장에 쿠팡 배송트럭이 주차돼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서울 시내의 주차장에 쿠팡 배송트럭이 주차돼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