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라덕연 투자자문업체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5.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SG사태라덕연남부지검남부지법김종훈 기자 검찰, 'SG사태 몸통' 라덕연에 징역 40년·벌금 2.4조 원 구형"시험 끝나 후련해요"…수험생들 놀이공원·한강서 해방감 만끽관련 기사'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3년 만에 가수 컴백…11월 1일 신곡임창정, 11월 신곡 발매 예고…주가조작 혐의 벗고 컴백'주가조작 연루 무혐의' 임창정 "무지한 행동 부끄러워…평생 반성"'SG발 주가조작 연루' 김익래·임창정 불기소…최초 제보자는 재판행(종합)'SG발 주가조작 연루' 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임창정 불기소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