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원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 생중계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1인 시위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열리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진종오 의원실 제공) 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법원이재명선거법위증교사선고생중계노선웅 기자 '3000억 횡령' 경남은행 간부 자금세탁 도운 일당, 2심도 실형'배현진 습격' 중학생, 첫 재판서 혐의 인정…심신 미약 주장관련 기사이재명, 아내 선고 앞두고 "혜경아 사랑한다…죽고 싶을 만큼 미안"국힘 "이재명 지키려 '예산 농단'…판사 겁박하고 국민 호도"고민정 "주민들 이재명 판결보다 '金 여사' 더 관심…당 분위기, 李 무죄"'10만4천원 기소' 김혜경, 오늘 선고…이재명 '사법리스크' 첫 관문민주, 윤석열·검찰 예산 '작심 칼질'…'김건희 예산'도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