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S홀딩스 사기 방조' 현직 변호사 1심 징역 2년 실형

김성훈 유죄 판결 후에도 "사업 실체있다" 강연
법원 "변호사 지위 전면 내세워…실질적 기여"

IDS홀딩스 피해자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2020년 2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IDS홀딩스 수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2.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IDS홀딩스 피해자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2020년 2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IDS홀딩스 수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2.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