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다크웹 사이트' 마약류 유통 범죄 집중수사 결과 합계 8억 6천만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유통한 12명을 구속기소,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사진은 압수된 마약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공) 2024.7.26/뉴스1관련 키워드다크웹마약대마징역형서한샘 기자 "종부세로 재산권 침해"…납세자들, 세무서 상대 2심도 패소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사실상 인정…'텔레그램 삭제' 정황도관련 기사다크웹서 대마 4000여만원어치 판매한 일당 2심도 징역형마약류 '버섯·대마재배' 돈벌이 신통찮자 마약밀수 손뻗은 20대'다크웹'서 마약 1억여원치 수입·판매한 30대, 1심 '징역 10년'다크웹서 1억대 마약 판매한 남성 2심서 징역 5년…"영리 목적" 형 2배로베란다 화분서 자라는 마약…포털에 '대마초 식물재배기' 버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