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방시혁SM엔터시세조종남부지검남부지법홍유진 기자 '팬 폭행 연루' 제시, 경찰 출석…"가해자 벌받게 빨리 찾아야"검찰, 'SM 시세조종' 김범수 재판에 방시혁 증인 신청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