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국민의힘 의원./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예지국민의힘진술조력인장애인장애인학대특례법재판성폭력이밝음 기자 '불법 억대 금품 수수' 한국자산신탁 임직원 3명 구속'의료계 블랙리스트' 만든 전공의, 재판 하루 앞두고 보석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