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석 변호사.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변협황희석한동훈명예훼손징계회부서한샘 기자 [속보]'먹사연 불법 정치자금' 송영길 1심 징역 2년…'돈봉투'는 무죄김용현측, 접견금지 판사에 손배소…"헌법재판관도 고발한다"관련 기사"한동훈이 계좌추적" 명예훼손 피소…황희석 벌금형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