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2.8.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명품백공천개입 의혹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황두현 기자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부정선거 의혹 대부분 기각…구체적 입증 없어"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관련 기사尹부부 모두 특검 위기…'네번째 김건희 특검법' 통과(종합)조국, 광주 5·18민주광장에 '탄핵다방' 연다'유인책 실패' 특검 수정안 던진 민주…국힘 "꼼수악법" 일축'제3자 추천' 카드 던진 민주…'김건희 특검법' 국민의힘 압박민생은 외면…김건희·이재명 공방전만 펼친 '최악의 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