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출국하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경기도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2.8.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명품백공천개입 의혹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관련 기사'유인책 실패' 특검 수정안 던진 민주…국힘 "꼼수악법" 일축'제3자 추천' 카드 던진 민주…'김건희 특검법' 국민의힘 압박민생은 외면…김건희·이재명 공방전만 펼친 '최악의 국감'조국 "윤석열·김건희 끌어내려야…대통령 탄핵 추진하겠다"[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