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8047m 정상을 완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대장은 하산 도중 조난당했다가 구조 과정에서 추락해 실종됐다.(광주시산악연맹 제공)2021.7.28/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김홍빈구조비용광주산악연맹서한샘 기자 '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집행정지 각하·기각법원 "광주산악연맹, 故김홍빈 대장 구조비 6800만원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