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20분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등이 서울동부지법 앞에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09.26/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동부지법김민수 기자 "마약 운전, 생각지도 마"…강남 클럽·유흥가 일대 특별단속"벨루가 방류하라" 롯데월드에 현수막 붙인 활동가 징역 1년 구형관련 기사광주 민사 1심 처리기간 6.6개월…전국 평균은 5.8개월"누나 왜 헤어져야 해?"…전 여친 집 무단 침입 튀르키예 남성 벌금형'30억 사기' 전청조, 항소심 병합 신청…추가 구속영장 발부"화단에 숨겨놨어"…텔레로 '마약' 판매한 마틸다의 최후[사건의재구성]"엄마 뇌경색 병원비 좀" 억대 사기의 시작…21살 사기범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