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우 최연소 소송제기 당사자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엄마품에 안겨 웃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기후 소송’에 대한 첫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기후변화기후위기헌법재판소헌재기후소송온실가스탄소중립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관련 기사온실가스 목표 대비 6.5% 초과 감축…"원전 정상화 성과"(종합)탄녹위, '2035 NDC 콘퍼런스'…온실가스 감축목표 의견 수렴이종석 헌재소장 퇴임…"사법의 정치화 경계, 재판독립 이뤄야"이종석 헌재소장 "소외된 목소리 없도록 철저히 심사할 것"안호영 의원 "재생에너지 국민 체감 가능한 수준까지 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