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우 최연소 소송제기 당사자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 기자회견에서 엄마품에 안겨 웃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기후 소송’에 대한 첫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2024.4.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기후변화기후위기헌법재판소헌재기후소송온실가스탄소중립윤다정 기자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확정…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기형적 형사사법제도로 국민 불편"관련 기사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회 나아갈 방향 모색"[뉴스1 PICK]"기후 아닌 세상을 바꾸자"…'미래 세대' 위해 2만 명 모였다김동연 “내년 기후위성, 기후보험 가입, 기후펀드 약속 지킬 것”[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인권위원장 "아시아 최초 탄소중립법 헌법불합치 결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