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직원들이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채용비리 관련 압수수색을 마친뒤 압수품이 담긴 상자를 가지고 나오고 있다. 2017.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우리은행압수수색우리은행대출비리정윤미 기자 강남 무면허 운전 20대…송파서 뺑소니 직후 8중 추돌(종합2보)북한 함경북도 길주 인근 규모 2.5 지진…"자연지진"관련 기사검찰, '대출비리' 손태승 전 회장 사무실 등 추가 압수수색김병환, 우리銀 부당대출 사건에 "경영진도 깊은 책임감 느끼고 있을 것"'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처남 오늘 구속 기로검찰,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회장 처남 구속영장 청구검찰, '손태승 친인척 대출비리' 우리은행 이틀 연속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