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현판./뉴스1 DB.관련 키워드김건희도이치주가조작공수처알선수재명품가방무혐의정재민 기자 박성재 법무장관 "답답, 검찰 특활비 1회 특검보다 적은 예산"법원장 후보 추천제 논의 본격화…판사 84% "개선 필요"관련 기사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장'…법사위 이어 두번째명태균 통화→대통령실 국감→장외집회…야 '尹 탄핵' 빌드업"김건희, 사법체계 근간 뒤흔들어" 한국외대 시국선언…특검 촉구김여사 '명품백' 이어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서울고검으로'김건희 고발' 최강욱 전 의원, 내일 명품백·주가조작 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