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의혹' 檢 수사 끝나자 이번엔 공수처…도이치 '본격 수사'

검찰 명품백 '무혐의' 결론냈지만 공수처 "알선수재 검토"
도이치모터스 수사 진행 중 "2심 결과로 판단? 단정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의 소감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선수들의 소감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공수처 현판./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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