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윤·한 술집 안 왔다…한번도 못 봐"

한동훈-김의겸·더탐사 손해배상 청구 재판서 증언
"음성 재생·제보 동의 없어…전 남친이 보복심에 거짓 제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당시 법무부 장관)이 지난 2022년 12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당시 법무부 장관)이 지난 2022년 12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