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BNK경남은행(경남은행) 부장과 '1000억원대 횡령'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증권사 직원 황 모씨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8.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검찰항소경남은행횡령양형부당서울중앙지법윤다정 기자 3일 '윤석열 탄핵심판' 2차 준비기일…방청 경쟁률 281.5대 1'8인 체제' 헌재 급한 불 껐지만…3번 '조속한 완성' 강조 왜?관련 기사검찰, 이재명 항소이유서 제출 "'김문기 모른다' 거짓말 명백"'라임' 김봉현 뒤통수치고 34억 가로챈 후배 조폭…항소심도 실형검찰, '의대생 살인' 26년형에 불복 항소…"양형 부당""스틸녹스 2242정 수수"…'마약 투약' 야구선수 오재원, 2심도 실형[일지]'입시부정·감찰무마' 조국…법무장관부터 징역2년 확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