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사이버렉카명예훼손모욕사이버레커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관련 기사BTS 측 "단월드·사재기 루머는 사실무근…탈덕수용소 수사 진행중"유튜버 '구제역' 모욕·명예훼손 혐의 이근 전 대위 1심서 벌금 500만원아이돌그룹 장원영 비방해 2억 번 '사이버렉카'…기소 전 추징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