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수사를 지시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이원석이창수패싱공개소환사과대검찰청정재민 기자 박성재 법무장관 "답답, 검찰 특활비 1회 특검보다 적은 예산"법원장 후보 추천제 논의 본격화…판사 84% "개선 필요"관련 기사오늘 대검 국감…'김여사 무혐의' '이대표 사법리스크' 놓고 공방[국감초점] 여야 '김건희 불기소' 공방…"중전마마 보위" vs "답정너 공세"(종합)국감장 뒤덮은 김건희 여사…"검찰이 김 여사 로펌" vs "모욕적 발언"(종합)[국감현장] 이원석 전 검찰총장, 국감 불출석…법사위 고발 예고야당 "대통령 은혜 갚기냐" vs 서울중앙지검장 "모욕적인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