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김여사 공개소환·사과요구' 지시한 적 없다"(종합)

대검 "비공개 검찰 소환 지시했을 뿐…관여 말라고 지시"
중앙지검 "지시받은 적도, 관련 대책회의 한 사실도 없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수사를 지시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수사를 지시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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