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 등) 등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중앙지법박영수특검수산업자이세현 기자 "아빠 핸드폰 고장났어요"…피싱범에 보낸 신분증 재촬영본으론 대출 안돼'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 1심 마무리[주목,이주의 재판]관련 기사'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 1심 마무리[주목,이주의 재판]'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 1심 내달 말 종결 방침최서원 "국정농단 허위 브리핑으로 피해" 2억 손배소 2심도 패소박영수 전 특검, 1심 유죄 선고에 즉각 항소포르쉐 받은 '국정농단 특검' 박영수, 1심 징역형…"반성 안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