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수사를 지시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최재영 목사가 1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실 앞에서 사법정의세우기시민행동의 윤석열 대통령 내외에 대한 샤넬 화장품 세트와 디올 명품백 수수 관련 뇌물수수 및 김영란법 위반,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을 직무유기 등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및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대면조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7.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참여연대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사건 재신고·위원장 등 기피신청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이원석 검찰총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감사 개시를 기다리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등 야3당 의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와 관련한 권익위원회 청문회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최재영 목사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스토킹 혐의로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 목사는 2022년 6월 부터 김건희 여사에게 10여 차례 만남을 요청하고 명품가방 등을 전달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이원석 검찰총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신봉수 대검 반부패·강력부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기동민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회의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건부 국정감사 복귀를 밝히며 '정치수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2.10.2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9.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 총장은 전날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공개 소환조사 경위를 보고받은 후 대검 감찰부에 진상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마치고 승강기를 통해 이동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및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대면조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24.7.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원석김건희총장패싱뉴스1PICK관련 기사오늘 대검 국감…'김여사 무혐의' '이대표 사법리스크' 놓고 공방김건희 도이치 수사 결론 왜 4년 반이나 걸렸나…논란 자초한 검찰"부산 차지하면 승리" 여야 재보선 총력…이번주(14~18) 일정김여사 명품백, 수사부터 결론까지 논란…득보단 실 많았던 검찰'김건희 명품백 의혹'…최재영 첫 접촉부터 전원 불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