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 2024.7.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디올백명품백이밝음 기자 '내란 정점' 尹 겨누는 공수처…불안정 '공조 수사' 우려도검찰, 국수본 압수수색 직후 간부 소환…통화내역 집중 추궁(종합2보)관련 기사"윤비어천가 KBS 사장 코미디" vs "북한식 인민 재판"(종합)박장범 청문회, '디올백은 파우치' 발언 공방…위장전입 사과(종합)'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청문회…"시청자 속여"vs "정식 명칭"(종합)청문회장서 똑같은 디올백 꺼내 든 야당…박장범 "파우치는 팩트"[뉴스1 PICK]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청문회에 등장한 디올 명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