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9월 20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뉴스1 DB) 2022.11.11/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세김봉현남부지법남부지검홍유진 기자 연쇄살인마 유영철 잡은 '추격자' 실존인물 "마약 혐의 인정"건국대 거위 '건구스' 때린 남성 첫 재판 불출석…구속영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