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진행된 필로폰 등 마약을 국내 유통한 보이스피싱 조식 검거 브리핑에서 경찰들이 압수한 증거품을 공개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대검찰청대검검찰마약밀수마약사범마약류필로폰윤다정 기자 이규원 조국혁신당 전략위원장 "법무부 해임 처분 취소" 소송안대·포승줄·케이블타이에 둔기까지…'선관위 체포조' 도구 공개관련 기사이규원 조국혁신당 전략위원장 "법무부 해임 처분 취소" 소송윤 대통령 대리인단 드디어 윤곽…대학동기·검찰 출신으로 꾸려태양광 공사대금 부풀려 305억 불법대출 54명 불구속 기소"중소기업 기술 훔치면 검찰이 직접 나선다" 패스트트랙 도입검찰·공수처, 내란 사건 피의자 구속기간 '최장 20일'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