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재판 때 보안사가 재판부에 수시로 쪽지 보냈다" 변호인 증언

재심 여부 재판서 안동일 변호사 증언…"쪽지 받으면 휴정"
"대법원 판사 14명 중 6명 소수의견…당시 언론 보도 안해"

ⓒ 뉴스1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