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비리와 성남FC 불법후원 의혹 사건에 대한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중앙지법이재명정진상대장동보석이세현 기자 아가동산, 넷플릭스 상대 3억 손배소 2심도 패소영풍-고려아연, 공개매수금지 가처분 격돌…법원 "21일 결정"관련 기사민주, 김건희 불기소에 '검찰총장 탄핵·장외투쟁' 투 트랙 공세추경호, '김건희 불기소' 검찰총장 탄핵 추진에 "광란의 탄핵 칼춤"법사위 오늘 서울중앙지검 국감…'김건희 무혐의' 두고 여야 격돌'김건희 불기소·이재명 기소' 서울중앙지검·수원지검 여야 공방김건희 정조준 민주…'3차 특검법·상설특검' 투트랙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