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앞에 예외 없다"는 이원석, 지휘부 바뀐 중앙지검…김건희 소환 언제?

이원석 검찰총장, 김 여사 소환 필요성 강조한 것으로 알려져
명품백·도이치모터스 의혹 한 번에 불러 조사 관측

김건희 여사가 4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에서 문화 공연 관람 뒤 말라위의 메리 응하마냐쥐 칠리마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건희 여사가 4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친교 행사에서 문화 공연 관람 뒤 말라위의 메리 응하마냐쥐 칠리마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5월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5월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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