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5월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5.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윤석열 대통령명품백 수수도이치 모터스특검법검찰검찰총장임세원 기자 [미리보는 국감] 여가위, 딥페이크 대응 화두…현장 시찰도 계획'끝장토론'에도 금투세 결론 못 낸 민주…당론·시기 지도부 위임(종합)관련 기사민주 "양심 따른 국민의힘 4명에 박수…김건희 특검법 반드시 통과"강훈식 "尹, 朴 친인척도 아닌 최순실을 경제공동체로 엮어 구속…김 여사는?"서울의소리, 김건희 무혐의에 "법 사기극…항고·재고발 검토"윤·한 갈등 국면마다 '김건희' 등장…'공격 사주' 뇌관? 무관?유승민 "김여사 온갖 의혹 사과로 끝날 문제 아냐…특검 수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