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동운공수처장후보자오동운인사청문회답변서오동운아빠찬스오동운세테크정윤미 기자 경찰, 구삼회 2기갑여단장 등 입건…노상원 사조직 '수사2단' 의혹"선관위에 검찰·국정원 가니 지원하라"…경찰, 방첩사 진술 확보관련 기사공수처장 후보 오늘 인사청문 "아빠찬스·세(稅)테크·수사 역량" 검증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