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각하집행정지서한샘 기자 '고발 사주' 손준성 내달 2심 선고…'공선법 위반' 놓고 격론'마약 세관 수사 외압' 의혹 불거질 때마다 휴대폰 바꾼 관세청장관련 기사대통령 '패싱'한 2000명 증원?…조규홍 장관 '직권남용' 피고발대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재항고 기각…남은 재판 11건은(종합)대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의료계 재항고 기각…"공공복리 중대 영향 우려"전공의 복귀하라 '85.6%'…의사 집단행동 지지 '12.0%'의대 지역인재 확대에 "지방 이전 긍정적…위장전입 철저히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