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3.6.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킥스전자화황두현 기자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비상계엄, 10·26, 12·12 사태 떠올라"'정부가 지하자금 양성화' 보강수사로 공범 2명 밝혀내 구속기소관련 기사"먹통은 아니라지만"…불안한 차세대 킥스 '산 넘어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