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모습. 2023.6.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킥스전자화황두현 기자 "성범죄 고소 알리지 말라"했지만 가족에 통지한 경찰…"국가가 배상"'심우정호' 검찰, 시작부터 난관…김건희·문재인 사건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