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앞에서 조계종 노조원을 폭행하는 승려 2명을 경찰이 만류하고 있다. (조계종 민주노조 제공) 2022.8.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중앙지법봉은사조계종이세현 기자 '의원직 상실형' 이재명, 선거법 항소 기간 만료 하루 앞두고 항소[속보] 이재명 대표, '선거법위반' 1심 징역형 불복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