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씨. 2017.4.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황두현 기자 이재명 선거법 유죄 끌어낸 검찰 '표적 수사' 딱지 뗐다'여론조작·공천개입 의혹' 尹부부 수사…서울중앙지검→창원지검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