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동부지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관계자가 압수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보이스피싱 중계기 일당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수당과 부품을 '던지기' 방식으로 건넸다. (텔레그램 사진 /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 합동수사단 제공)관련 키워드보이스피싱중계기골드서울동부지검합수단박혜연 기자 수능 부정 잡아낸 교사의 후회…"시위·협박에 절망, 그냥 눈감을 걸"경실련 "역대급 정쟁" 국감 '혹평'…우수의원 15명 선정관련 기사1700대 '070'→'010'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 운영 가담 외국인들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