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서울행정법원장이 18일 장기 미제사건 전담재판부 첫 재판을 하고 있다. ⓒ 뉴스1 임세원 기자관련 키워드서울행정법원장기미제사건조희대 대법원장서울행정법원판사법원임세원 기자 민주 "정부 입맛대로 의대 정원 못 바꾸도록 추계기구 법제화"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신설…"여야의정 패싱 아냐"(종합)관련 기사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도 판사 출신으로…예산 확대 총력전조희대 대법원장 "국회서 법관 증원법 처리 진행 다행…모두 힘 쏟아야"서울중앙지법원장도 직접 나섰다…교통사고 재판 1년 6개월 만에 재개서울고법원장도 19일부터 직접 재판…'재판지연' 힘 보탠다서울중앙지법, 법원장이 장기미제 사건 맡아 직접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