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에 가담한 증권사 부장 한 모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3.7.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남부지법라덕연홍유진 기자 전국에 강풍 동반 '최대 80㎜' 가을비…아침 최저 12도 기온 '뚝''압수물 3억 횡령' 경찰관 결국 구속…"도망 염려"관련 기사'SG사태 몸통' 라덕연 1년 만에 석방…법원, 보석 신청 인용라덕연 일당의 때늦은 후회 "매일 깊은 반성과 기도"'718억 조세포탈' 라덕연 일당 3명 구속기간 연장…영장 추가 발부법원, '라덕연 일당 시세조종' 연루 10개 유령법인 모두 해산명령"라덕연→제2 하한가→영풍제지 사태" 1년새 3번째…반복되는 '주가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