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인 없어 재판 지연 사라진다…대법원 법정통역센터 하반기 출범

올해 7월 서울동부지법 출범 목표…5개 국어 법정 통역인 상주
상근 법정 통·번역 지원시스템 도입…지역 통역 서비스 격차 해소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