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명예훼손한동훈기자손해배상한동훈손해배상정윤미 기자 '우리은행 부당대출' 손태승 전 회장 구속기로…다음주 영장심사(종합)'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회장, 구속 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