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송영길송영길재판송영길공판정윤미 기자 검찰, '나경원 의원실 점거 농성' 대진연 2심서 징역 6~8개월 구형'주가 조작 631억 부당이득' KH필룩스 임원진 "공소사실 전부 부인"관련 기사송영길 '돈봉투 의혹' 1심 결론 연내에…이르면 10월 말 결심'민주당 돈봉투 의혹' 임종성, 1심 유죄에 불복…검찰도 항소'돈봉투' 임종성 1심 집유…"민주주의 흔드는 중대 범죄"(종합)'민주당 돈봉투 수수' 임종성 전 의원 1심 징역형 집행유예송영길 재판부 "'먹사연, 비밀 첩보 조직 같아…뭘 감추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