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성년자 연쇄성폭행 혐의로 공개수배된 김근식. ⓒ News1 박아론 기자관련 키워드아동연쇄성폭행11명성폭행김근식교도관폭행5년추가대법원확정검찰청구화학적거세기각거세7500만원비용소요화학적거세명령극히일부박태훈 선임기자 명태균 '나 이런 사람이야'…"尹 도리도리 시비 없어진 건 내 덕, 내 작품"윤건영 "한동훈, 말로만 죄송?…구로구청장 후보 안 낸다고 하면 된다"관련 기사승합차 유인→성폭행→납치한 곳 복귀…전과 19범 김근식 성범죄 패턴"미제사건 DNA로 풀었다"…23년전 성폭행범으로 확인된 '연쇄살인범'